[엔티엑스 "기억" 가사]
[Verse 1]
기억은 늘 그랬듯 중간이 없어
찢어진 주머니, 다 쏟아졌지
행복은 일시적인 미끼인걸까?
두 겹의 테두리 속에 영원히
잠에 들지 못하는 영혼들 (영혼들)
온전할 수 없는 설움 곁엔 늘 (곁엔 늘)
덮은 이불과 덮지 못한 무언가
그러던 중 내일이 또 온다
[Pre-Chorus]
여름의 저편 날 지나치는 밤
선명하진 않지만 잊은 미소야 (미소야)
너는 이미 사라졌다
[Chorus]
이 세상은 내게로
질문을 던지고
심연의 커튼 뒤에 숨어
날 주시하는 걸, oh
잠깐이라도
몇 분, 아니 몇 초라도
꺼내본 추억에
머물러 있길 바라요
[Verse 1]
기억은 늘 그랬듯 중간이 없어
찢어진 주머니, 다 쏟아졌지
행복은 일시적인 미끼인걸까?
두 겹의 테두리 속에 영원히
잠에 들지 못하는 영혼들 (영혼들)
온전할 수 없는 설움 곁엔 늘 (곁엔 늘)
덮은 이불과 덮지 못한 무언가
그러던 중 내일이 또 온다
[Pre-Chorus]
여름의 저편 날 지나치는 밤
선명하진 않지만 잊은 미소야 (미소야)
너는 이미 사라졌다
[Chorus]
이 세상은 내게로
질문을 던지고
심연의 커튼 뒤에 숨어
날 주시하는 걸, oh
잠깐이라도
몇 분, 아니 몇 초라도
꺼내본 추억에
머물러 있길 바라요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