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테코 "삼성동" ft. 키드와인, 밀레나 가사]

[Intro: Kid Wine]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Verse 1: Kid Wine]
안 볼 것처럼 싸워보고 우린
그러다 다시 끌어안고
서투른 마음을 표현했던걸
어쩌면 너무 익숙해서 우린
사랑이 가는지도 모르고
살았던 걸까

[Chorus: Kid Wine]
그대와 걷던 거린
아직 그대로인데
우리 흔적은 찾을 수 없네요
몇 번에 낙엽이 지고
바람에 휩쓸려가도
난 그대를 잊지 못하나 봐요

[Verse 2: Milena]
사랑은
지나고 나야 전부 다
예쁜 그림이 되는가요
그땐 미처 알지 못해서
그댈 지우려고만 했어
다시 한번만
너를 안을 수 있다면
수많던 밤
지새우던 난
잠에 들 수 있을 것만 같아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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