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추운 비" 가사]
[Verse 1]
착하게 사랑한 죄 나쁜 이별에 아파야 알죠
사랑을 몰라서 그저 사람을 믿었죠
그 따뜻한 거짓말에 점점 더 미쳐갔죠
때마침 비가 내리네요 찬비가 내리네요
뚜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뚝 뚝 흘러
내리는 이 빗물은 슬픔으로 잠기겠죠
뚜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뚝 뚝 흘러
가슴에 맺혀 소리 내 울죠
[Chorus]
눈물이 주르륵 두 뺨 위로 자꾸 흘러내리죠
빗방울 섞인 눈물을 훔치죠 나 혼자
I cannot live without you. No life (혼자)
I cannot live without you. No life
그대 없인 난 힘이 드네요 my love
[Verse 2]
눈치 없는 밤하늘엔 비까지 내려
하루 종일 내 얼굴엔 눈물까지 완벽해
내 팔을 쓰다듬던 너의 두 손
문신처럼 새겨놓은 널 닮은 상처
(사랑 그까짓 게 뭐라고 내가 울어야 돼
너란 게 뭐라고 힘들고 지쳐야 돼)
미워하는 만큼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보고 싶은 만큼 네가 미워
[Verse 1]
착하게 사랑한 죄 나쁜 이별에 아파야 알죠
사랑을 몰라서 그저 사람을 믿었죠
그 따뜻한 거짓말에 점점 더 미쳐갔죠
때마침 비가 내리네요 찬비가 내리네요
뚜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뚝 뚝 흘러
내리는 이 빗물은 슬픔으로 잠기겠죠
뚜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 뚝 뚝 흘러
가슴에 맺혀 소리 내 울죠
[Chorus]
눈물이 주르륵 두 뺨 위로 자꾸 흘러내리죠
빗방울 섞인 눈물을 훔치죠 나 혼자
I cannot live without you. No life (혼자)
I cannot live without you. No life
그대 없인 난 힘이 드네요 my love
[Verse 2]
눈치 없는 밤하늘엔 비까지 내려
하루 종일 내 얼굴엔 눈물까지 완벽해
내 팔을 쓰다듬던 너의 두 손
문신처럼 새겨놓은 널 닮은 상처
(사랑 그까짓 게 뭐라고 내가 울어야 돼
너란 게 뭐라고 힘들고 지쳐야 돼)
미워하는 만큼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보고 싶은 만큼 네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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