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사계 (四季)" 가사]
[Verse 1]
스쳐가는 바람마저 아팠었고
식어가는 햇살마저 뜨거웠지
혼자선 버거웠지
그렇게 그댈 만나기 전엔
[Pre-Chorus]
날 안아주는
그대에 품 안에서
눈부신 햇살 가려주던
그 손을 맞잡고
[Chorus]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Verse 2]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Verse 1]
스쳐가는 바람마저 아팠었고
식어가는 햇살마저 뜨거웠지
혼자선 버거웠지
그렇게 그댈 만나기 전엔
[Pre-Chorus]
날 안아주는
그대에 품 안에서
눈부신 햇살 가려주던
그 손을 맞잡고
[Chorus]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Verse 2]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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