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봄" ft. 스키니 브라운 & 애쉬아일랜드 가사]
[Intro: ASH ISLAND]
Yeah, yeah, yeah
[Chorus: ASH ISLAND]
오려나봐 봄 내겐 차갑던 이 겨울 (겨울)
눈이 내리면 맘이 녹아가네 겨우 (겨우)
비가 내리면 오듯이 rainbow
때가 지나면 올 테니까 봄 (봄)
이 봄
이 봄
이 봄
이 봄?
[Verse 1: ASH ISLAND]
내게 약속해 주라 여기서 right here (Right here)
봄이 올 거라고 이 자리에 마침 (마침)
내가 못난 놈인걸 알아도 아직은 (아직)
허나 내 앞에서
약속해주기를 바래 right here
아무리 아펐지만 너는 참고 (고)
나도 아펐지만 네겐 잘러야 하는
겨울의 아픔이 있었기에 I go (Go)
I love that 봄 yeah better than 겨울
너는 모르겠지만 난 되게
악몽 같은 나날들을 함께했어
내리는 눈은 차분한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God damn
크리스마스에 홀로?
있는 나를 위로해 준 작은 호텔
갈 수 있다면야 물론 가도록 하겠지
난 하지만 그렇게 못해 (못해)
[Intro: ASH ISLAND]
Yeah, yeah, yeah
[Chorus: ASH ISLAND]
오려나봐 봄 내겐 차갑던 이 겨울 (겨울)
눈이 내리면 맘이 녹아가네 겨우 (겨우)
비가 내리면 오듯이 rainbow
때가 지나면 올 테니까 봄 (봄)
이 봄
이 봄
이 봄
이 봄?
[Verse 1: ASH ISLAND]
내게 약속해 주라 여기서 right here (Right here)
봄이 올 거라고 이 자리에 마침 (마침)
내가 못난 놈인걸 알아도 아직은 (아직)
허나 내 앞에서
약속해주기를 바래 right here
아무리 아펐지만 너는 참고 (고)
나도 아펐지만 네겐 잘러야 하는
겨울의 아픔이 있었기에 I go (Go)
I love that 봄 yeah better than 겨울
너는 모르겠지만 난 되게
악몽 같은 나날들을 함께했어
내리는 눈은 차분한데 왜
내 마음을 몰라줘 God damn
크리스마스에 홀로?
있는 나를 위로해 준 작은 호텔
갈 수 있다면야 물론 가도록 하겠지
난 하지만 그렇게 못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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