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처럼 난 너의 곁에 있을께
넌 달빛처럼 나의 곁을 비춰줄래
언제라도 내 곁을 떠나지마
이 새벽이 찾아 온데도
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
저 하늘 위에 나의 이름 소리쳐줘
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
이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
눈을 피하네 너무나 조용해
짹깍 거리는 시계소리만 요란해
Uh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게 돼
차라리 나 말하지 말걸
얻기보단 잃어버린 꼴
가득한 너를 품에 묻고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그럼 넌 그대론데
괜찮아 뭐 어쩌겠어
고갤 들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헬로
고갤 숙인 채로
피식 하고 몰래 웃고 있는 널 본 순간
그래 바로 그때였지
아마 Baby 지금 장난 아니야 난
내 손을 잡아 no란 말은 지금 꺼내지마
Yes 말곤 아무 말하지마
넌 달빛처럼 나의 곁을 비춰줄래
언제라도 내 곁을 떠나지마
이 새벽이 찾아 온데도
꿈결처럼 날 향해 다가오나 봐
저 하늘 위에 나의 이름 소리쳐줘
돌아볼게 여기서 기다릴게
이세상에 오직 한 사람 너뿐이야
눈을 피하네 너무나 조용해
짹깍 거리는 시계소리만 요란해
Uh 불안한 마음에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게 돼
차라리 나 말하지 말걸
얻기보단 잃어버린 꼴
가득한 너를 품에 묻고
지나가버리면 그만인데
그럼 넌 그대론데
괜찮아 뭐 어쩌겠어
고갤 들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헬로
고갤 숙인 채로
피식 하고 몰래 웃고 있는 널 본 순간
그래 바로 그때였지
아마 Baby 지금 장난 아니야 난
내 손을 잡아 no란 말은 지금 꺼내지마
Yes 말곤 아무 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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