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권정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Chorus: 길 & 권정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Verse 1: 개리]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말하지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걸 다 주고
니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더 가까이 널 안고싶어
내 몸을 적시고 엉덩이 토닥토닥하고 싶어
[Bridge: 길& 권정열]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어제와 또 다른 내 모습에 눈물까지 흘릴거야)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넌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나 날 설레게 만들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Chorus: 길 & 권정열]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TV를 껐어) (새빨간 니 입술)
(널 너무나 사랑해서
난 커텐을 쳤어) (새빨간 니 입술)
[Verse 1: 개리]
내 눈엔 그 어떤 선보다 아름다운 너의 몸매
검은 머리, 너만의 향기에 나는 녹네
때론 몰래 응큼한 상상을 해, 그러다 욕심이 솟네
TV를 보다가도 거리를 걷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난 너를 원해
못참아, 어떻게 손만 잡아?
딱딱하게 말하지마, 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널 너무 사랑해, 내 모든 걸 다 주고
니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더 가까이 널 안고싶어
내 몸을 적시고 엉덩이 토닥토닥하고 싶어
[Bridge: 길& 권정열]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어제와 또 다른 내 모습에 눈물까지 흘릴거야)
이 밤이 새도록 보여주고 싶어
(넌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나 날 설레게 만들어)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