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J.One]
몇 백 갈래로 나눠진 길은 항상 답 없이
무한적인 범위로 날당황시켜 놓지
남들과 달라질까 갸우뚱거리며 눈치 봐
혹여 내 길이 틀리면 괜히 얼굴 붉힐까
수없이 고민해 또 머리 굴리다
고장난 나침반에 의지해
망망대해같은 바다를 수영해
방향은 정확하지 않기에
그 수수께끼같은 목표점에 가라 그래
언제부터 음악은 내 길에 개입해
날 맘대로 움직여
또 갈 길을 정하고 행동도 다 지맘대로
하다 실패하면 다시 일어났지
나 포기한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혀 내밀고 메롱
내가 넘어지면 샘통이라고 놀리던 사람들도
음악이 자식이자 방위 탄탄대로
함선을 계속 계속 움직여
내고 또 새로운 방향을 알려줘
난 탔어 노아의방주
[Chorus: CB97, J.One]
난 떠내려갈때
우린 거슬러 갈래
바다 위 세 명의 선원
선장이 되는게 소원
음악이란 바다
남들이 외면해도 외롭지 않아
As long as I stay with my heart
고장난 나침반을 의지해 가 ayy
몇 백 갈래로 나눠진 길은 항상 답 없이
무한적인 범위로 날당황시켜 놓지
남들과 달라질까 갸우뚱거리며 눈치 봐
혹여 내 길이 틀리면 괜히 얼굴 붉힐까
수없이 고민해 또 머리 굴리다
고장난 나침반에 의지해
망망대해같은 바다를 수영해
방향은 정확하지 않기에
그 수수께끼같은 목표점에 가라 그래
언제부터 음악은 내 길에 개입해
날 맘대로 움직여
또 갈 길을 정하고 행동도 다 지맘대로
하다 실패하면 다시 일어났지
나 포기한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혀 내밀고 메롱
내가 넘어지면 샘통이라고 놀리던 사람들도
음악이 자식이자 방위 탄탄대로
함선을 계속 계속 움직여
내고 또 새로운 방향을 알려줘
난 탔어 노아의방주
[Chorus: CB97, J.One]
난 떠내려갈때
우린 거슬러 갈래
바다 위 세 명의 선원
선장이 되는게 소원
음악이란 바다
남들이 외면해도 외롭지 않아
As long as I stay with my heart
고장난 나침반을 의지해 가 a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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