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백야" 가사]
[Verse 1]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Chorus]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Verse 2]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는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Verse 1]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Chorus]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Verse 2]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는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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