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릴고트 "진저리" 가사]

[Pre-Chorus: Ourealgoat]
때론 진저리
골치 아픈 이 길거리
한 손은 잡아 내 뒷덜미
배로 난 달려 긴 거리
한산한 바닥에 느꼈던 고통
현실 인지 못 해 온통
다잡아 비집어 난 이윽고
뒤집어 다시금 봄

[Chorus: Ourealgoat]
바꿨어 이 게임 안의 생존할 방식
그게 나고 자리에서 올라갈 big boss
무뎌진 감정 저 밖에서 왔고
이 중심을 잡아 내 좌우로 진동
I love 더 힘 꽉 줘 눈꺼풀
다시 떳떳하게 들어 내려놓지 않아 내 턱

[Post-Chorus: Ourealgoat]
깜깜했어도 난 목매
필요 없어 유치한 논쟁
바퀴를 굴려 없어 공백
한 보 앞으로 나가 매 총대
눈치 보며 나누지 않아 그 정도
비겁함에 뺏기지 않아 내 전공
느낌대로 더해 마음 그려놓은 점토
언제나 커져 내 사이즈는 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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