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GGM Kimbo & GGM Soulja]
더 이상 못 참겠어 이러다 깊숙한 밤길에
내가 널 찾아가
불안해 떨고있어 표정이 궁금해 우리꺼 갖다놔
솔자와 킴보 화나, 말없이 사진 한두장을 전송해
공중전화를 찾아 울음소리는 집어치우고 나와봐

난 진짜 너를 죽이고 싶어
내가 죽기전엔 이건 진짜 말하고싶어
니 볼품없는 주둥이 닥치고
호랑이가 나올 것 같은 습한 야산에 널 끌고가
큰 바위에서 널 떨어뜨려 못 믿겠으면
주변에 나를 좀 물어봐
Soulja and Kimbo 그냥 죽여

[Verse 1: GGM Soulja]
너를 죽여야만 내 기분이 풀릴거 같아
엄청 큰 믹서기에 너를 갈아서 마실거야
니 여잔 살기위해 내껄 빨았어 니 앞에서도
우리꺼 가져올 때 까지 너를 괴롭혀주마

내가 캄보디아에서 살때 진짜 납치도 난 했었어
한화로 칠백 받고 바구니채 풀뭉탱이를 샀었어
신림동 헬스트레이너
아직도 날보면 오줌을 지려버려
그녀석 종아리에 난도질을 해버렸지 나는 못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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