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Lovable - 1415
0 0

Lovable 1415

Lovable - 1415
[Hangul]

널 처음 만났던 날
난 바로 알았지
내 인생에 네 손만 잡고 있을 거란 걸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너를 좋아한다고

한 손에 잡힐 만큼 가는 네 손목까지
머릴 넘겼을 때 비치는 네 목선까지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Love you love you 이런 말 지금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발걸음을 맞춰 걷는 작은 발목까지
가득 담아서 oh my mind
이제서야 네게 고백하는 내 맘을 마주친
그 순간 oh my mind

Hold my hand
Never let me fall
Let this feeling flow
What a feeling to be here with you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Love you love you 이런 말 지금 말할게
떨리지만 이런 말 해주고 싶었어
너를 사랑한다고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