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사이 (Awkward) Various Artists (Ft. 20 Years of Age (스무살), BOL4, Boramiyu (보라미유), Choi Yu Ree (최유리), Ji-Su (Kim Ji Soo), Letter Flow, Sweden Laundry (스웨덴세탁소), Vanilla Acoustic (바닐라 어쿠스틱) & WH3N (웬))
[Verse 1]
관심 없는 듯한 너의 그 표정들은
아직까지도 날 Oh really don't care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Pre-Chorus]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소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Chorus]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Verse 2]
시간이 더뎌 대화는 무뎌
오늘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Every time 널 보면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관심 없는 듯한 너의 그 표정들은
아직까지도 날 Oh really don't care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Pre-Chorus]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소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Chorus]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Verse 2]
시간이 더뎌 대화는 무뎌
오늘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Every time 널 보면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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