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Oh Hyuk]
One, Two, Three, Four
[Verse 1: Jeong Hyeon Don]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Verse 2: Jeong Hyeon Don]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Verse 3: Oh Hyuk]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Verse 4: Oh Hyuk]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One, Two, Three, Four
[Verse 1: Jeong Hyeon Don]
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Verse 2: Jeong Hyeon Don]
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Hey Hey
[Verse 3: Oh Hyuk]
시간은 또 금세 흘러
기댈 품을 떠나서
못 찾을 외딴 곳에 멋진
헛간을 지었지
[Verse 4: Oh Hyuk]
발 디딜 틈도 없이
나름 가득 채웠는데
어느 날 문을 여니
이런 도둑이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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