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쇼킹! 양가집 규수 (Shocking! Modest Lady) - PSY
0 0

쇼킹! 양가집 규수 (Shocking! Modest Lady) PSY

쇼킹! 양가집 규수 (Shocking! Modest Lady) - PSY
내숭으로 얼굴도 가리고 위선으로 온몸도 치장하고 그
런 너의 텅빈 머리속엔 이태리제, 일제가 좋네. 그렇지
않으면 째째하네라고 생각하네. 하지만 겉으로는 사람
은 착하면 되는거야라고 말하는 니가 너무 무서워. 그런
앞뒤 다른 너의 얼굴에는 청순함이 몸짓에는 순진함이
웃음에는 수줍음이 왜 이런 숙달된 조교의 시범이 여기
저기 보이는 건지 왜 이쁜 얼굴도 여기 깎고 저긴 째고
거긴 높이고 니 얼굴에는 칼부림. 넌 이뻐지려고 몸부림
완성된 로보트는 완구점 진열대에 나란히 서서 Why 이
제나 저제나 누가 나 사가나 목 쭉빼고 어딜 팔려가길 기
다리시나

Look at yourself Wow. Proud of yourself. How ain't
Got nothing now. What you got to do is Bow 후회하기
엔 너무도 늦어버린 것을

대낮부터 훵하고 쇼핑가서 눈이 핑 돌더니 펑펑 다 사버
려. 밍크털, 여우털 세일한데. 있는 돈 털털 털어서 달려
갔네. 목숨건 몸싸움 끝에 뻘뻘 땀 흘리며 털 두르며 너
덜너덜 자랑하네. I won't stop yo. You can think it as
A bullshit but 원래 고기 한마리가 연못을 구정물로 만들
어보리는 거란다

Look at yourself Wow. Proud of yourself. How ain't
Got nothing now. What you got to do is Bow 후회하기
엔 너무도 늦어버린 것을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