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GGM Soulja]
씨발 난 더 이상 못기다리니깐 좀 빨리
홧병에 걸려버릴것만같애 널 보면
아베크롬비 입고 다녀 복면은 안써
비에 홀딱 젖은 똥개같은 새끼들

머리통 모양 역겨운 좆대가리들 많아
Soulja and Kimbo 눈 돌아가 수단 안가려
언제 한번만 딱 걸리면 숨통을 끊어
니 주변 지인들을 납치해 목소리 들려?

[Verse: GGM Kimbo]
여보세요 혹시 처음 뵙는데 누구세요
아 씨발 이 새끼 그 새끼네
가까워지는 숨소리와 다가오는 발소리
덜 떨어지고 어정쩡한 새끼들
일처리 맡기니 곧 바로 터져
솔자앤 킴보는 괜찮아 점처럼 모이고
흩어져 절대 못 찾아

우린 윗선들을 정리해 밀어내고
그 자리를 먹었지
너가 얼마를 해처먹은지 우린 좆도 상관없지
한때 이름날린 새끼들 한명 두명
내 앞으로 와봐
쫄아서 손손은 하기싫냐 공장이나 가라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