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GGM Kimbo]
날 떠나간 친구들 위해 난 기도해
내 돈 가방과 함께 더플백엔 현금 가득
2개의 차 키 2개의 술잔
온갖 블랙잭 카드와 항상 기도해
[Chorus: GGM Kimbo]
날 떠나간 친구들 위해 난 기도해
내 더플백엔 현금 가득히 널 기다릴 게
넌 어디에 너를 까먹은 지 오래
난 멀리 아직 편히 잠에 들지 못해
벌써 몇 년이 지나도 아직도 생생해
연기 속에서 나는 이 기억을 지워내
더 이상 잃을 게 없어서 많이 지쳤네
갇혀있다가 나온 지는 벌써 일 년째
[Verse 1: GGM Kimbo]
정신 차려보니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간 5년
시간은 날 더 기다려주지 않아
녹슨 이빨을 갈고 닦아
나간 정신 바로잡고 구두 빡세게 닦아
정신 나가 있을 땐 벽을 치며 랩 했어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옆엔 현찰이 있어
친구고 뭐고 가족도 없이 돈이 채워줬어
잠깐 정신이 나가서 누굴 따라갈 뻔했어
너가 처자고 있을 때 난 일어나
너가 쳐 놀고 있을 때 난 일을 해
병신 같은 놈들 클럽 가고 술 처먹고 약빨고 지랄 할 때 난 집에서 랩 뱉었네
날 떠나간 친구들 위해 난 기도해
내 돈 가방과 함께 더플백엔 현금 가득
2개의 차 키 2개의 술잔
온갖 블랙잭 카드와 항상 기도해
[Chorus: GGM Kimbo]
날 떠나간 친구들 위해 난 기도해
내 더플백엔 현금 가득히 널 기다릴 게
넌 어디에 너를 까먹은 지 오래
난 멀리 아직 편히 잠에 들지 못해
벌써 몇 년이 지나도 아직도 생생해
연기 속에서 나는 이 기억을 지워내
더 이상 잃을 게 없어서 많이 지쳤네
갇혀있다가 나온 지는 벌써 일 년째
[Verse 1: GGM Kimbo]
정신 차려보니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간 5년
시간은 날 더 기다려주지 않아
녹슨 이빨을 갈고 닦아
나간 정신 바로잡고 구두 빡세게 닦아
정신 나가 있을 땐 벽을 치며 랩 했어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옆엔 현찰이 있어
친구고 뭐고 가족도 없이 돈이 채워줬어
잠깐 정신이 나가서 누굴 따라갈 뻔했어
너가 처자고 있을 때 난 일어나
너가 쳐 놀고 있을 때 난 일을 해
병신 같은 놈들 클럽 가고 술 처먹고 약빨고 지랄 할 때 난 집에서 랩 뱉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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