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눈을 맞춰줘
멀리서 너를 보며 혼잣말로 속삭여
그저 한번 웃어줘
네 얼굴만 봐도 난 견딜 수 있어
혹시 삶의 끝에 네가 서있다면
조금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면
난 모든 걸 다 버린 채로
너에게 달려갈 텐데
손을 더 뻗어도
온 힘을 다해 뻗어도 넌 닿지 않아
가까워진 듯 해 설렌 맘에 불러봐도
대답 없어 넌
절대로 닿을 수 없나 봐
하루가 달리 (하루가)
변하는 네 모습은 포근히 밝게 빛나
본적 없는 뒷모습 (너의 뒷모습)
호기심마저도 내 욕심일까
언제부터 너와 함께 해 왔을까
눈을 뜨고 숨을 쉰 순간부터 (Woo Baby)
매일 밤을 함께 했는데 (함께 했는데)
다가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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