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gul
따스한 봄이 오면
햇살만큼 해맑게 웃던 너를 생각해
날씨가 포근하다며
밖으로 나가자며 날 깨우곤 했지
하루 종일 더운 여름에도
내 곁에 늘 붙어 있던
내 이마에 맺힌 땀방울
늘 닦아주던 니가 생각나 널 기다릴께
I'll wait for you until the end
기억할게 사계절에 숨어있는 니 모습
눈을 감아보면 넌 어느새 곁에 있어
I'll wait for you
변함없이 널 기다려 기다릴게
사계절에 숨어있는 니 모습
눈을 감아보면 넌 어느새 곁에 있어
기억나 어느 가을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다시 생각나
노란 물든 낙엽을
함께 하날 나누어 가진 기억이 나
따스한 봄이 오면
햇살만큼 해맑게 웃던 너를 생각해
날씨가 포근하다며
밖으로 나가자며 날 깨우곤 했지
하루 종일 더운 여름에도
내 곁에 늘 붙어 있던
내 이마에 맺힌 땀방울
늘 닦아주던 니가 생각나 널 기다릴께
I'll wait for you until the end
기억할게 사계절에 숨어있는 니 모습
눈을 감아보면 넌 어느새 곁에 있어
I'll wait for you
변함없이 널 기다려 기다릴게
사계절에 숨어있는 니 모습
눈을 감아보면 넌 어느새 곁에 있어
기억나 어느 가을
손을 잡고 걸었던 그 길 다시 생각나
노란 물든 낙엽을
함께 하날 나누어 가진 기억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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