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믿고 싶었어
날 모두 말려도
날카로운 가시 끝에 베여
붉게 변해도
애써 잡을수록 상처는
더 깊게 패이고
아파도 놓지 못해 너와 나
(I'm still in love with you)
모든 게 어쩜 그렇게 당연해
날이 선 벨소리 고요했던 밤을 흔들고
검푸른 새벽이 다가와
어떻게 해야 우린 잠들 수가 있을지
다가가면 갈수록 더 아프고
미워하려 할수록 더 그리워
다치고 또 다쳐도 넌 내게 돌아와
Only you make me feel this
밀어내려 할수록 더 가깝고
잡아보려 할수록 더 숨막혀
헤매고 또 헤매도 넌 나를 찾아와
Only you make me feel this way
잠이 오지 않는 하얀 밤
텅 빈 방 안에
익숙한 네 번호를 누른 채로
잠을 청할 때
날 모두 말려도
날카로운 가시 끝에 베여
붉게 변해도
애써 잡을수록 상처는
더 깊게 패이고
아파도 놓지 못해 너와 나
(I'm still in love with you)
모든 게 어쩜 그렇게 당연해
날이 선 벨소리 고요했던 밤을 흔들고
검푸른 새벽이 다가와
어떻게 해야 우린 잠들 수가 있을지
다가가면 갈수록 더 아프고
미워하려 할수록 더 그리워
다치고 또 다쳐도 넌 내게 돌아와
Only you make me feel this
밀어내려 할수록 더 가깝고
잡아보려 할수록 더 숨막혀
헤매고 또 헤매도 넌 나를 찾아와
Only you make me feel this way
잠이 오지 않는 하얀 밤
텅 빈 방 안에
익숙한 네 번호를 누른 채로
잠을 청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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