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말이 많아요
숨기지도 않아요
가슴팍에 타투 크게 달고
집에 들어가서 몽둥아리 맞아요
I've been in the lowkey
Who can call'em in late night
신경쓰지 말아요
우리 둘이 부비 하고 나서
좋은데로 갈까요?
음 바닷가나 산
아니면은 둘만
탈수있는 무언가?
놀이기군 못 탄다는 뻔한 거짓말
두번 속아 넘어 가줄테니
우리집에 와
좁아터진 방이 싫어?
그럼 전여친의 house
콜 때리고 갔어
전 여친의 반응 wow

싸가지 없는 놈

이게 내 이름
나는 하루살이
새꺄 없어 내-게 내-일은
아비게일을 눕혀버리고서
달링 딸기
케잌을 준비하고
필요한건 따로 하지
Uumm,,
소현성 나 돈 그리고 빵
Let's get it
Delete 해도 fat
마치 82k와 같지
랩 attack 살인
Flow oh my god
Get it boy super fly
우주 멀리 imma god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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