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위로 만세
흔들어 밤새
지금부터 날새
Everybody 열려라 참깨
잔을 위로 건배
제발 가지마 집에
Been there done that
I don’t give a fun baby

난 푸른 초원 위를 달리는 야생마
밤새워 줄지 않는 스태미나
들어올 땐 두 발로 왔다가
나갈 땐 네 발로 기어가
어 찌질이들끼리끼리 놀게
내버려 두고 우리끼리
오늘 밤은 크게 한 탕 해
누가 봐도 방탕해

어딜 가든 우린 터져
밑잔비워 다들 pour up
Baby shake it, drop it lower
내일은 없어 커지는 동공

아주 방탕한 밤
바라바라밤
아주 방탕한 밤
바라바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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