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Gaeko]
(Oh my babe)
(Ohhhhh)

[Chorus: Gaeko & Choiza]
Hotel room (uh)
Ocean view
(우리 둘이) swim good
네가 머리를 올려 묶을 때 살짝 보이는 (oh my babe)
날개 뼈 (fly baby)
날개 뼈
아름다워
넌 나의 천사 (oh my babe)
물기가 마른 담에 날개 펴, baby baby (ohhhhh) (uh)

[Verse 1: Gaeko]
창문 좀 열어, 환기 좀 해
소금을 뿌린 바람 향긋하네
헝클어뜨리지 마, 정수리 뒤에 붙은 포니테일 (oh my babe)
너의 evening dress 무늬에 몰입돼
밤하늘에 달 전등은 켜지고
얼음은 녹아 마시기 쉬워지고
사회, 종교, 예술, 가십, 어떤 이슈든 간에 (oh my babe)
말이 잘 통해, 박수 소리가 나네 (ohhhhh)
오늘만 날이 아냐
난 급하지 않아
내 시간은 느리고 마음에 공간이 많아
대화는 귀부터, 행동은 신중하게 (oh my babe)
자기 말만 하는 성급한 마초들과는 달라
It's all right, 물은 우리 체온보다 약간 높아
같이 풍덩
살색 잠수정 두 대의 나선형의 운전 (oh my babe, ohh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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