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도 기억이
아니 사랑이 되었죠
흩날리던 우리 그날

겨울의 온기가
여름을 마주할 때면
휘날리던 우리 바람

무수히 추억들
마음에 품고서
다가올 내일도
“안녕”
가고 있어

슬픔도 색칠해
가장 빛나던 그날의 기분
꺼내어봐요

깜빡 잠에 들었죠
사진을 봤어요
아름다운 우리들

맘껏 들뜨고
O Everything
그 Everything
마치 어린아이처럼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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