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어둠 속에 별 같애
내 우주를 악마들이 침범할 때
그댄 별이 되어 악마를 물리치네
그대는 어딜 가도 항상 별 같애
늘 아름다워 오늘도 참 빛나네
그댄 별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드네

When I fall in to the swamp
갈피 잃은 나의 밤에 넌 내 별이 돼서
갈대 같은 날 붙잡아줘
끝없이 떨어진 나의 자석이 되어
붙잡고 날아 그대여 행여 내가 무너져도 빛나줘

이기적인 놈이지 어깨에 기대라 해놓고
징징거린 내 투정 다 받아줘서 고마워
밖에선 어른인 척, 애써 티 안 내고
나를 감춰봐도 너 앞에만 가면 애가 되는 걸

이러다 질려 떠나 버림 어쩌나 ay
이것밖에 안되는 내 앞에 넌 은하에서 제일 아름다와
아이같이 웃는 모습에 난 덩달아서 웃지
가장 행복한 현재야 전부 멈춰버렸으면 해

내 모든 게 된 그대에게 무엇을 줘도 아깝지가 않네
이 악마들도 멀리 갔어 이젠 내가 별이 될게 for you ma babe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