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가만 보면 너는 진짜 너무해
때론 날 무심하게 내팽개친 채
불안함 이란 벌을 내려줘
그럴 때면 난 길을 잃은 강아지가 돼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Verse 2]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Chorus]
난 와르르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내게 이러지 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조차 싫은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걸
난 바보가 돼버릴 거야
가만 보면 너는 진짜 너무해
때론 날 무심하게 내팽개친 채
불안함 이란 벌을 내려줘
그럴 때면 난 길을 잃은 강아지가 돼
고개를 푹 숙인 채 걷네
그냥 난 네 품에 안겨있고 싶은데
[Verse 2]
날이 선 너의 말들에 찔려서
피가 났어 난
근데 걱정은커녕
혼자 낫는 법을 너는 알려줘
그러다가도 헷갈리게
가끔은 예쁨을 내게 줘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Chorus]
난 와르르
무너지고 말아
나의 맘은 와르르
내게 이러지 마 baby
너 없는 하루는
상상하기조차 싫은걸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걸
난 바보가 돼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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