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Mithra Jin]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워 내게
쓰러지는 머리를 받쳐주는 손베개
세상 단 하나 뿐인 진실 고백해
내 맘의 공백엔 노래와 그대만 존재해
때로는 질투해 모두가 때를 쓰곤해
우리는 사람들 손에 눈물의 댐을 풀곤해
하지만 숭고해, 우리가 중요해
그 어떤 말보다도 사랑을 충고해
하루가 다르게 다 바뀐다지만
너와 나만은 항상 아침, 다시 밤
같은 길 가, 시련의 가시밭
토성의 고리처럼 붙어 같이 하길
난 두손을 모아, 아름다운 조화
한 폭을 도화지에 그려넣고서는 졸아
깨어나 다시 봐도 죽지 않는 조화
우리는 그렇게 영원 속에 녹아
[Chorus: MYK]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We've got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워 내게
쓰러지는 머리를 받쳐주는 손베개
세상 단 하나 뿐인 진실 고백해
내 맘의 공백엔 노래와 그대만 존재해
때로는 질투해 모두가 때를 쓰곤해
우리는 사람들 손에 눈물의 댐을 풀곤해
하지만 숭고해, 우리가 중요해
그 어떤 말보다도 사랑을 충고해
하루가 다르게 다 바뀐다지만
너와 나만은 항상 아침, 다시 밤
같은 길 가, 시련의 가시밭
토성의 고리처럼 붙어 같이 하길
난 두손을 모아, 아름다운 조화
한 폭을 도화지에 그려넣고서는 졸아
깨어나 다시 봐도 죽지 않는 조화
우리는 그렇게 영원 속에 녹아
[Chorus: MYK]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We've got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oh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