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y]
어제 내 꿈에 나왔지
더 늙어진 모습하고선
난 못 알아봤지
무서웠어 이게 현실이 될 것만 같아서
떠나기 전에 품속에서 약속했었잖아
집 한 채 지어놓고
내가 기다린 댔잖아
왜 늙으면 늙었지
더 아름답게 늙어서
사람 못 알아보게 해
짓궂은 우리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도
못 봤지 나의 사랑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해
그대가 나의 자랑
그대 미소 담긴 사진
내 슬픔 가르는 칼날
꿈이 돼버린 그대 언제
몇 시에 올래 말해
마중 나갈게 제일 간절한 사람아
[Jinhwan]
남겨졌던 내 발자국들이
오늘밤 내게 다가오길
달려온 이 순간 끝에
No limit gon touch the sky
(No limit gon touch the sky)
어제 내 꿈에 나왔지
더 늙어진 모습하고선
난 못 알아봤지
무서웠어 이게 현실이 될 것만 같아서
떠나기 전에 품속에서 약속했었잖아
집 한 채 지어놓고
내가 기다린 댔잖아
왜 늙으면 늙었지
더 아름답게 늙어서
사람 못 알아보게 해
짓궂은 우리 엄마
미치도록 보고싶어도
못 봤지 나의 사랑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해
그대가 나의 자랑
그대 미소 담긴 사진
내 슬픔 가르는 칼날
꿈이 돼버린 그대 언제
몇 시에 올래 말해
마중 나갈게 제일 간절한 사람아
[Jinhwan]
남겨졌던 내 발자국들이
오늘밤 내게 다가오길
달려온 이 순간 끝에
No limit gon touch the sky
(No limit gon touch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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