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 더 질라 "뻔뻔" ft. 라콘 가사]

[Chorus]
내 가슴팍에 걔가 남긴 자국이 두 개 yeah
걔 가슴팍에 내가 남긴 자국도 두 개
클럽에서 저 아저씨가 꼬시던 여잔
내 어제의 fuck buddy
그게 뭐 어쨌다고 어차피
난 다시 돌아가 뻔뻔히

[Verse 1]
넌 내 미래가 불투명하다면서 걱정해
야 괜한 걱정은 말어 난 해내 번번이
Ayy, 내게 말해 넌 돈을 너무 헤프게 써
But, green still comin' through
What's happenin', so?
부탁인데 나를 가만 좀 냅두겠어?
난 잘하고 있으니 좀
내 품에서 아침을 맞이한 게 뭔 대수야, hey
야 내가 널 사랑한다니 뭔 개소리야, hey
내 사랑은 오직 가족과 성공인데
너가 방금 한 말은 좀 어이없지
임마 난 어질어질 너가 싫어할 걸 피고
싫어할 걸 sip
I don't care 'bout what you fe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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