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Sung Ah]
벌서 다섯 잔의 coffee
특히 가고픈 곳 없이
그저 바쁜 듯이 걷지, 한 없이
벌써 지갑을 비웠지
특히 사고픈 것 없이
그저 바쁜 듯이, 한 없이

[Chorus: Sung Ah]
우리 잠들기는 일러요
잠시만 더 기다려봐요
부디 한 잔의 여운도 놓치지 말아요
You and me, me and my coffee
우리 잠들기는 일러요
잠시만 더 기다려봐요
부디 한 잔의 기억도 비우지 말아요
You and me, me and my coffee

[Verse 1: Mithra Jin]
따스한 입술이 그리워 한 잔
술은 몸이 힘들어 두 잔
허전한 손에 온기를 위해서 차가운 손에 세 잔
일상 습관이 된 coffee, 시간 속으로 되 걷기
긴밤 헤메는 기억이 아플까 한 잔 더 채웠지

[Verse 2: Tablo]
벌써 다섯 잔의 coffee
기억 속에 밤새 걷지
검은 향기 속에 memory
굳은 혀에만 닿고 맘엔 없지
버릇이 된 coffee를 담은 컵은 이젠
사진첩처럼 펼치는 기억의 서랍이 돼
낙옆처럼 떠다니네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