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먹구름 (리믹스)" 가사]
[Intro]
I'm going to read this letter to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1]
I’m coming, drowning, keep holding me down (Yeah)
수면 위로 비추는 이 세상을 봐 (No)
You can never know that 너도 알잖아
하늘은 언제나 yeah 열려 있지
왜 올려다보질 못해 앞에만 보기에
하늘은 언제나 yeah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Verse 2]
하늘을 덮은 검은 고래들의 노래
마치 물을 삼킨 듯 답답한 속감정은
나를 대변하는 듯 작은 출렁임에도
어쩔 줄을 몰라 해 Yeah 내 모습 한편엔
Yeah 싹을 잘라낼 수 없는 검은 곰팡이가 피어
나의 뼛속까지 뿌리 내려 뿌린대로 거둬
나 이제는 마주봐 흠 그래 긁어내려 발악해도
이건 더 참 괴로움 슬픈 꽃이야 넌
Kaikai Kiki 나를 대변해
내 모습 소환하는 듯한 감정은
불을 부르면서 각양각색의 꽃을 담은 마음 안에
[Intro]
I'm going to read this letter to you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1]
I’m coming, drowning, keep holding me down (Yeah)
수면 위로 비추는 이 세상을 봐 (No)
You can never know that 너도 알잖아
하늘은 언제나 yeah 열려 있지
왜 올려다보질 못해 앞에만 보기에
하늘은 언제나 yeah 너의 등 뒤에 (등 뒤에)
[Verse 2]
하늘을 덮은 검은 고래들의 노래
마치 물을 삼킨 듯 답답한 속감정은
나를 대변하는 듯 작은 출렁임에도
어쩔 줄을 몰라 해 Yeah 내 모습 한편엔
Yeah 싹을 잘라낼 수 없는 검은 곰팡이가 피어
나의 뼛속까지 뿌리 내려 뿌린대로 거둬
나 이제는 마주봐 흠 그래 긁어내려 발악해도
이건 더 참 괴로움 슬픈 꽃이야 넌
Kaikai Kiki 나를 대변해
내 모습 소환하는 듯한 감정은
불을 부르면서 각양각색의 꽃을 담은 마음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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