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Daydreamer" 가사]
[Verse 1]
난 기지개를 켜고
막 삐뚤어진 베갤 정리하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벼
그대로 다시 잠에 들고 싶어 (No)
한 발 한 발 천천히
살랑대는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 앞에서
[Chorus]
내 몸집보다 커다란 저 pansy
노란 빛깔 말하는 고양이
나 지저귀는 새의 말을 알지
Maybe 잠이 덜 깼나 봐 아직 (Yeah)
I sing along, 그냥 저절로
And my heart, 무섭지 않아
다 활짝 웃고 있지
내 핑크 color, 노래들도 같이
[Verse 2]
이대로 문을 열어
코끝을 간질이는 향에 ah-choo
상상했던 뿔이 달린 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why I?
보석 같은 ocean world
춤을 추는 dolphins are
붉은색의 사랑도 보여
[Verse 1]
난 기지개를 켜고
막 삐뚤어진 베갤 정리하고
떠지지도 않는 눈을 비벼
그대로 다시 잠에 들고 싶어 (No)
한 발 한 발 천천히
살랑대는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 앞에서
[Chorus]
내 몸집보다 커다란 저 pansy
노란 빛깔 말하는 고양이
나 지저귀는 새의 말을 알지
Maybe 잠이 덜 깼나 봐 아직 (Yeah)
I sing along, 그냥 저절로
And my heart, 무섭지 않아
다 활짝 웃고 있지
내 핑크 color, 노래들도 같이
[Verse 2]
이대로 문을 열어
코끝을 간질이는 향에 ah-choo
상상했던 뿔이 달린 말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why I?
보석 같은 ocean world
춤을 추는 dolphins are
붉은색의 사랑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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