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굴떼굴 (Rolling Rolling) LUCY (루시)
"떼굴떼굴 (Rolling Rolling)" by LUCY is a #Rock song released in 2021. The lyrics express themes of embracing life's ups and downs, highlighting resilience and the joy of movement. Unique musical elements include vibrant melodies and dynamic instrumentation, creating an uplifting vibe. The song resonates with listeners, promoting positivity and perseverance.

[루시 "떼굴떼굴" 가사]
[Verse 1]
이젠 머리가 어지러워
어느새 해는 져 있고
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사나 봐
어질러진 방은
치울 엄두조차 나질 않고
침대 위에 누워
얼마나 잘 수 있나 생각해
[Pre-Chorus]
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Chorus]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Verse 2]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온데간데없어진 달
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
조차 부족한데
부대낀 사람들
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
시곗바늘에 쫓겨
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
[Verse 1]
이젠 머리가 어지러워
어느새 해는 져 있고
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사나 봐
어질러진 방은
치울 엄두조차 나질 않고
침대 위에 누워
얼마나 잘 수 있나 생각해
[Pre-Chorus]
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Chorus]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Verse 2]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온데간데없어진 달
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
조차 부족한데
부대낀 사람들
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
시곗바늘에 쫓겨
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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