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떼굴떼굴 (Rolling Rolling) LUCY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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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떼굴떼굴" 가사]
[Verse 1]
이젠 머리가 어지러워
어느새 해는 져 있고
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사나 봐
어질러진 방은
치울 엄두조차 나질 않고
침대 위에 누워
얼마나 잘 수 있나 생각해
[Pre-Chorus]
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Chorus]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Verse 2]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온데간데없어진 달
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
조차 부족한데
부대낀 사람들
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
시곗바늘에 쫓겨
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
[Verse 1]
이젠 머리가 어지러워
어느새 해는 져 있고
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고 사나 봐
어질러진 방은
치울 엄두조차 나질 않고
침대 위에 누워
얼마나 잘 수 있나 생각해
[Pre-Chorus]
내일이 오길 기다리던 난
이리저리 부딪히며
마음대로 무엇 하나 되지 않는 하룰
견뎌내고 있잖아
[Chorus]
다시 하루는 시작되고
숨 쉴 틈 없이 세상은 돌아만 가
하루 종일 모두 떼굴떼굴 굴러
이대론 안 될 것만 같아
내일을 그리던 그때로 뒤로 back
[Verse 2]
눈만 깜빡였을 뿐인데
온데간데없어진 달
기지갤 피고 하품할 시간
조차 부족한데
부대낀 사람들
어딜 봐도 여유는 하나 없고
시곗바늘에 쫓겨
뭔가에 홀린 듯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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