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끝도 없이
또 니가 비춰주던 그날
물들어와 넌 손끝에
서롤 향해 선명히 스며들던
감정의 그 울림을 난 기억해
따스히 내 품에 안아줄게요
봄날의 햇살처럼 I do
아마 우린 Sun and rain
늘 언제나 내 곁에
지친 날 안아줄 날 녹여줄
너 하나면 돼
Still the same
너와 난 Sun and rain
또 어느 날 니 맘이
더 차갑게
굳어져 갈 때면
아무 말없이 내릴게
서로의 어깨에 기대 쉬어요
내리는 비를 보며 I do
아마 우린 Sun and rain
늘 언제나 내 곁에
지친 날 안아줄 날 녹여줄
너 하나면 돼
Still the same
너와 난 Sun and rain
또 니가 비춰주던 그날
물들어와 넌 손끝에
서롤 향해 선명히 스며들던
감정의 그 울림을 난 기억해
따스히 내 품에 안아줄게요
봄날의 햇살처럼 I do
아마 우린 Sun and rain
늘 언제나 내 곁에
지친 날 안아줄 날 녹여줄
너 하나면 돼
Still the same
너와 난 Sun and rain
또 어느 날 니 맘이
더 차갑게
굳어져 갈 때면
아무 말없이 내릴게
서로의 어깨에 기대 쉬어요
내리는 비를 보며 I do
아마 우린 Sun and rain
늘 언제나 내 곁에
지친 날 안아줄 날 녹여줄
너 하나면 돼
Still the same
너와 난 Sun and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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