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일 년 같이 지나가고 있죠
더딘 바람을 그저 난 바라만 보죠
버릇처럼 나 몰래 그 길을 걷다
놀라 뒤돌아보면 익숙한 향기뿐
For a while for a while
잠시 날 떠나있겠다는 말
미안한 맘에 나온 거죠
For a while for a while
그댈 기다릴게요
혹시 내 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오늘도 난 몇 번씩 다시 떠올렸죠
따뜻하기만 했던 그댈 닮은 그 맘
아직도 남아있죠 이 반지처럼
빛바랜 시간만큼 그리운 추억들
For a while for a while
잠시 날 떠나있겠다는 말
미안한 맘에 나온 거죠
For a while for a while
그댈 기다릴게요
혹시 내 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혹시 내 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잖아
For a while I’ll just wait
For the beating of my heart once again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