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위 (Dice Game) E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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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Uh, once upon a time
Ah, shit
Uh
[Verse 1]
무표정하게 지냈지, 열다섯-여섯 그쯤 까진
눈은 대가리 잘린 생선같이
금방 지나가기만 바랬던 수업 시간에
꿈이 뭐냔 질문에 난 몇 번 머리 굴리고 마네
기억엔 애들도 눈치 상 흔한 축구 선수
아님 의사나 연예인, 그런 거 대충 적고 말아
부자 아님 깡패 할 거라던 어떤 놈의 말이 날 빡 때려
우리 중에 제일 솔직한 모습이었지
나도 그냥 부자 되고 싶어
내 빵꾸 난 신발 맘에 안 들어
우리 엄마도 슬퍼하는 건 다 돈 때문인 거 같던데 뭐
3살 땐 천재 소리 듣던 게 나였대, 언제 적 얘긴지
일하는 엄마, 방과 후엔 빈 집
난 엄마 위한다며 꼬라지는 맨날 부리지
암만 봐도 난 개새끼네, 야, 니네도 다 이래?
중3 내 친구 몰래 담배 피며
[Chorus]
야, 돈 많고 잘 나가면 장땡이야
니가 뭘 하든 굶으면 의미 없어
야, 어차피 다 주사위 게임이야
그냥 바닥에 쳐박던지 아님 위로 던져
아직도 돌고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있어)
Uh, once upon a time
Ah, shit
Uh
[Verse 1]
무표정하게 지냈지, 열다섯-여섯 그쯤 까진
눈은 대가리 잘린 생선같이
금방 지나가기만 바랬던 수업 시간에
꿈이 뭐냔 질문에 난 몇 번 머리 굴리고 마네
기억엔 애들도 눈치 상 흔한 축구 선수
아님 의사나 연예인, 그런 거 대충 적고 말아
부자 아님 깡패 할 거라던 어떤 놈의 말이 날 빡 때려
우리 중에 제일 솔직한 모습이었지
나도 그냥 부자 되고 싶어
내 빵꾸 난 신발 맘에 안 들어
우리 엄마도 슬퍼하는 건 다 돈 때문인 거 같던데 뭐
3살 땐 천재 소리 듣던 게 나였대, 언제 적 얘긴지
일하는 엄마, 방과 후엔 빈 집
난 엄마 위한다며 꼬라지는 맨날 부리지
암만 봐도 난 개새끼네, 야, 니네도 다 이래?
중3 내 친구 몰래 담배 피며
[Chorus]
야, 돈 많고 잘 나가면 장땡이야
니가 뭘 하든 굶으면 의미 없어
야, 어차피 다 주사위 게임이야
그냥 바닥에 쳐박던지 아님 위로 던져
아직도 돌고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아직도 돌고 있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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