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Simon Dominic]
최면에 빠진 듯 멈춰버린 시간에서
이제 그만 깨어나요, baby, good morning
반쯤 감긴 두 눈에 kiss해 셀 수 없이
봐 왔지만 여전히 새로운 너지
너무 따뜻해, 깍지 낀 두 손이
손가락에 화려한 반지 하나 없지만
우린 그 어떤 연인들 보다 더 빛나
마주보며 같이 숨 쉬는 것에 행복해서
이런 날들이 평생 계속 됐으면 하고 몰래 기도해
익숙한 아침의 서늘함이
우릴 더 끌어안게 만들어, 나른하지
내 발 위에서 함께 추는 waltz
둘만의 의식처럼 서로를 느끼는 달콤한 그 입맞춤

[Chorus: JC]
Sweetie love babe, 작은 캔디보다
달콤함 그대 You make me feel high
장난치 듯 내 입술에 입 맞출 때
Feel good, feel good

[Verse 2: E SENS]
조금 더 가까이 와, 널 안을 수 있도록
너의 온기로 내 가슴 채울 수 있도록
행복하기만 해, 불안하게 떨리던
내 마음에 이제는 평온함이 느껴지고
누군가의 반이 되어 간다는 걸 실감해
너와 내가 느껴
더 깊게 깊게 널 파고 들고 싶어
물론 네가 허락 하는데까지만, 그러기로 할게
서로 더 좋아진 만큼만, 멈추라면 멈추고 더 가라면 가
네 손이 내 어깨 뒷 쪽에
내 입술은 내가 못 가진 미소 그 밑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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