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뉴 "참" 가사]
[Verse 1]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
그대 걸음 따라가
그저 아무 말 건네지 않고
두 발을 맞춰본다
반짝이는 강물
환하게 웃는
노을을 가득 품고
지친 우리의 한 걸음걸음
따스히 비춰주네
[Pre-Chorus]
끄덕이는 그대 작은 고갯짓에
일렁이는 물결 그릴 때
[Chorus]
때론 쉬어가도
애쓰지 않아도
그대로 참 좋았다고
완벽하지 않아
조금 서툴러도
그대로 참 예뻤다고
그대의 하루는 참
소중한 그대는 참
[Verse 1]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
그대 걸음 따라가
그저 아무 말 건네지 않고
두 발을 맞춰본다
반짝이는 강물
환하게 웃는
노을을 가득 품고
지친 우리의 한 걸음걸음
따스히 비춰주네
[Pre-Chorus]
끄덕이는 그대 작은 고갯짓에
일렁이는 물결 그릴 때
[Chorus]
때론 쉬어가도
애쓰지 않아도
그대로 참 좋았다고
완벽하지 않아
조금 서툴러도
그대로 참 예뻤다고
그대의 하루는 참
소중한 그대는 참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