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결도 내 노래 담았는가
춤추며 흐르는 시내물도 이 기쁨 담았는가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종다리 저 하늘 날으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새벽길 걸을 때면 노을빛 얹어주고
나 흘로 밤길을 걸을 때면 별빛을 비쳐주네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어머니 손잡고 걷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바다의 넓이라면 그 사랑 다 담을가
하늘의 높이를 내가 알면 그 은덕 내 다 알가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해돋이 마중 가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해돋이 마중 가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춤추며 흐르는 시내물도 이 기쁨 담았는가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종다리 저 하늘 날으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새벽길 걸을 때면 노을빛 얹어주고
나 흘로 밤길을 걸을 때면 별빛을 비쳐주네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어머니 손잡고 걷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바다의 넓이라면 그 사랑 다 담을가
하늘의 높이를 내가 알면 그 은덕 내 다 알가
향도의 밝은 해님 내 희망 펼쳐주니
해돋이 마중 가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해돋이 마중 가는듯 내 마음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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