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처방전" 가사]
[Verse 1]
하루에 두 번이면 된다고
먹기 힘든 식후에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별다른 차도가 보이지 않아
그래도 믿어야지
확신에 찬 그 의사의 그 진단을
[Pre-Chorus]
맘에 걸리는 게 있어
너의 이야기를 차마 그에게
아프다 하지 못했어
무력한 이 밤들이 꽤 오래된
내 증상이었음을
내 그리움에 무슨 약이 있을까
[Chorus]
서로 절대 아프지 말자 했는데
보란 듯이 잘 살 거라 다짐했는데
처음 보는 그 의사에게라도
말할 걸 그랬었나 봐
중요한 약이 하나 빠진 것 같아
[Verse 2]
푹 쉬면 아마 나을 거라고
그래도 믿어야지
확신에 찬 그 의사의 그 진단을
[Verse 1]
하루에 두 번이면 된다고
먹기 힘든 식후에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별다른 차도가 보이지 않아
그래도 믿어야지
확신에 찬 그 의사의 그 진단을
[Pre-Chorus]
맘에 걸리는 게 있어
너의 이야기를 차마 그에게
아프다 하지 못했어
무력한 이 밤들이 꽤 오래된
내 증상이었음을
내 그리움에 무슨 약이 있을까
[Chorus]
서로 절대 아프지 말자 했는데
보란 듯이 잘 살 거라 다짐했는데
처음 보는 그 의사에게라도
말할 걸 그랬었나 봐
중요한 약이 하나 빠진 것 같아
[Verse 2]
푹 쉬면 아마 나을 거라고
그래도 믿어야지
확신에 찬 그 의사의 그 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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