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다리 없는 새" ft. 크러쉬 가사]
[Verse 1]
저 길이 두 개로 보여 범퍼를 긁었네
더러운 표정 마른 세수로 싹 쓸었네
가라앉고 있다가 물 위로 겨우 뜨면
날 사냥하고 매달아 불태워
Want me dead
갈등은 엄습해 쟨 선을 넘는데
입을 질끈 묶은 채 푹 눌러쓰는 버킷햇
친구 눈에 적의에 멈칫해 난 섬찟해
사람이 젤 무서워 하루를 두 다리로 겨우 지탱해
허탈한 한숨 뱉어내는 CO2
눈물로 40도 술잔 연거푸 비웠구
부은 눈으로 기어 올라가는 무대와
사람들 눈에 기대가 두려워
엄마 품 그리워 기댈 데만
눈 씻고 찾아
고독은 나무 장판에 낀 모래알 같아
그들 눈에 비친 난 돈만 밝히는 딴따라
날 마취시킨 찬사와 안락함
그리고 지친 두 손엔 아들의 새 장난감
[Chorus]
Yeah, fly or die
Uh,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Uh, fly or die
Yeah,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Verse 1]
저 길이 두 개로 보여 범퍼를 긁었네
더러운 표정 마른 세수로 싹 쓸었네
가라앉고 있다가 물 위로 겨우 뜨면
날 사냥하고 매달아 불태워
Want me dead
갈등은 엄습해 쟨 선을 넘는데
입을 질끈 묶은 채 푹 눌러쓰는 버킷햇
친구 눈에 적의에 멈칫해 난 섬찟해
사람이 젤 무서워 하루를 두 다리로 겨우 지탱해
허탈한 한숨 뱉어내는 CO2
눈물로 40도 술잔 연거푸 비웠구
부은 눈으로 기어 올라가는 무대와
사람들 눈에 기대가 두려워
엄마 품 그리워 기댈 데만
눈 씻고 찾아
고독은 나무 장판에 낀 모래알 같아
그들 눈에 비친 난 돈만 밝히는 딴따라
날 마취시킨 찬사와 안락함
그리고 지친 두 손엔 아들의 새 장난감
[Chorus]
Yeah, fly or die
Uh,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Uh, fly or die
Yeah, fly or die
바람에 찢겨 나가거나
추락하거나
둘 중에 하나야 난 다리 없는 새 fly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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