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Lanya]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Verse 1: Deepflow]
개척은 이미 시작됐어, 이제 내 자취를 나김 때
그 비장했던 영혼들은 지하 계단 밑에
어둡고 습한 공기를 마시며 숨을 내쉬어
그들이 오늘날 이 땅을 일궈냈어
막이 걷히고 나팔 소리가 울린다
전장을 적시는 단비는 그가 흘린 땀
모두들 앞 다퉈서 저 꼭대기를 향해 갈 때
지금 비로소 나는 한 발을 딛는다
어질러진 시멘트 바닥 위에 내팽겨진
꿈들을 주워 담겠어, 약속한 다짐
비록 내 몸뚱이는 작지만
목적지로 내딛는 그 발자국은 거침없이 영역을 그려
목마른 자들이 여태까지 기다렸던 진실된 영혼의 출연
난 음지에서 피어난 꽃, 벼랑 끝에서도 일어나
Yeah, I'm still ma flow

[Chorus: Lanya]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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