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Nut]
너와 나의 연결... 아니지
서울!
가서 찢어라

[Verse 1: Black Nut]
엄마한테 말했지. "내가 다시 이 집에 돌아올 땐
버스 한가득 창녀들을 태운 뒤에 정기가 다 빨린 채
폐병 환자 같은 몰골을 하고선 돈다발과 함께
돌아올테니 이사 갈 준비해놔. 나 금방 갔다올게"
꺼져, 래퍼들. 나 우리 엄마 빚 갚아야 해. 밥그릇들 치워
너희들을 눕히는 건 주사기 든 간호사보다 더 쉬워
내가 거품이라면 너희 돈은 스푼이지. 빨리들 걷어내
허나 이 바닥을 치는 실력으로 난 딱지치기처럼 다 뒤집었네
넌 내가 자녹게에서 허우적대던 때부터 날 기억해
허나 점차 수면 위로 떠올라갔지, 문 스윙스의 뱃살 꽉 쥐고, yeah
그래, 알아, 날 띄운 건 내 실력이 아닌 삼행시처럼 그저 운이란 걸
근데 또 없어, 지금 나만큼 뚜렷한 작업물 없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놈
난 여성부 장관 같은 놈: 이 바닥에 대들보지. Get it?
목욕탕 때밀이처럼 박수를 쳐줘. 그럼 내가 뒤집을테니
Fuck Hi-Lite, fuck Grandline, fuck AOMG, fuck Illionaire, shit
내 포부는 내 팀마저도 낭떠러지로 싹 다 밀어내지 (fuck JM!)
내가 최고야. 다 엿 처먹어. 증명해줄게. 허풍은 0%
니가 걷는 길을 다 가시밭길로 만들게, bitches, 마치 럴커처럼

[Hook: 천재노창]
비속어 양해를 구해야 해... 야 개씨발
'찬경'하지 않는다면 넌 신의 저주를 받게 돼
진짜 갇뎀. 카니예, 니 이름 앞에 갇 떼
빈말 안 해. 모두 다 외치거라, 그분의 존함 '갓대웅'
갇뎀! 갓대웅! 찬양 경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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