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품" 가사]
[Verse 1]
이유도 모른 채
열을 앓던 긴 밤들
가려도 비치게
짙게 남은 잔상들
누구도 이런 날 사랑할 수 없는 게
꺼려지는 게 당연해
아파하는 날 더
괴롭혀 왔던 시간들
[Pre-Chorus]
그댄 내 가장 감추고 싶었던 상처를
알아보고
그 위에 입을 맞추고
다정히 어루만져 낫게 해
[Chorus]
텅 빈 내 맘 깊이
스며드는 온기
오래된 상처를 위로해 준
따스히 안아준 커다란 품
고요히 내린
밤비와 같이
덧난 내 기억을 낫게 해 준
온전히 날 위해 흘린 눈물, ooh-ooh
[Verse 1]
이유도 모른 채
열을 앓던 긴 밤들
가려도 비치게
짙게 남은 잔상들
누구도 이런 날 사랑할 수 없는 게
꺼려지는 게 당연해
아파하는 날 더
괴롭혀 왔던 시간들
[Pre-Chorus]
그댄 내 가장 감추고 싶었던 상처를
알아보고
그 위에 입을 맞추고
다정히 어루만져 낫게 해
[Chorus]
텅 빈 내 맘 깊이
스며드는 온기
오래된 상처를 위로해 준
따스히 안아준 커다란 품
고요히 내린
밤비와 같이
덧난 내 기억을 낫게 해 준
온전히 날 위해 흘린 눈물, ooh-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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