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현아]
순간 매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 속에 살게 하지만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난 달려가
[Verse 1: GARY]
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
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
잠들어 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꿔
줄 것 없기에 나는 손 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굳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Chorus: Gill, GARY, Tablo, Mithra Jin]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순간 매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 속에 살게 하지만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난 달려가
[Verse 1: GARY]
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
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
잠들어 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꿔
줄 것 없기에 나는 손 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음악
껌값이 됐지만 나에겐 더 큰 희망
멈춰진 시계처럼 숨쉬는 시체처럼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굳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Chorus: Gill, GARY, Tablo, Mithra Jin]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