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 더 질라 "Ruby" ft. 윤현선 가사]

[Pre-Chorus]
편하게 청바지를 입고
Converse sneakers on her feet
고풍스러운 태도는 아마 청담 출신이었지
난 방금 불을 크게 질렀지
노랠 크게 튼 채로 말이야
밤새 사랑처럼 하지 불장난 정신이 너무 혼미
오 이런

[Chorus]
빨간 스웨터는 Coco, Chanel
유명 잡지의 포스터는 내 방에
노랠 불러 그녀에 관해
그녀에 관해

[Verse 1]
내 window 뒤에는 her face
어쩜 이리 이뻐 푹 빠졌네
나오지 못해 깊이는 싱크홀
네가 춤출 때는 마이클 잭슨도
떠오르지 않게 해
You beautiful
You beautiful like rose, yeah
시퍼렇게 황홀한 eyes
심장이 뜨거워지는 her lips
원해 더 hot한 movie를 만들기엔
그녀는 완벽한 시나리오
매일 밤새 마지막인 것처럼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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