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물간 (Orange Seoul) NCT 127
On this page, discover the full lyrics of the song "오렌지 물간 (Orange Seoul)" by NCT 127. Lyrxo.com offers the most comprehensive and accurate lyrics, helping you connect with the music you love on a deeper level. Ideal for dedicated fans and anyone who appreciates quality music.

[엔시티 127 "오렌지 물간" 가사]
[Chorus: Haechan, Taeil, Mark, Jungwoo, *Doyoung*]
해가 지는 순간, Seoul city
그 오렌지색 밤
자 달리자고 highway, 섞여 저 석양에 (Uh, sunset)
스며들어가
빌딩 속 사이로 골인
Shoot, 저 태양을 쏴
해가 저물어 한강 위로 띄워
*오렌지색 물감*
[Verse 1: Mark, Johnny, Taeyong]
Woah, 하늘 반 땅 반 뻥 뚫린 창밖을
눈에 담을 틈이 없이 달렸는지도
노을은 날 알아주지 늘 always do
바람에 날 적시는 샤워, booth
We gon' ride, 언제든지, I don't care
가끔 삐걱대도 난 직진이지
난 저기 노을 속으로 첨벙
Yeah, it's right here, 망설임 없이 dive
[Pre-Chorus: Yuta, All, Jungwoo]
누가 저 하늘에 (Ayy)
불을 지르지, fire, fire, but it's okay (Okay)
오늘이 때 (오늘이 때)
너와 같이 석양 속으로 dive, dive
[Chorus: Haechan, Taeil, Mark, Jungwoo, *Doyoung*]
해가 지는 순간, Seoul city
그 오렌지색 밤
자 달리자고 highway, 섞여 저 석양에 (Uh, sunset)
스며들어가
빌딩 속 사이로 골인
Shoot, 저 태양을 쏴
해가 저물어 한강 위로 띄워
*오렌지색 물감*
[Verse 1: Mark, Johnny, Taeyong]
Woah, 하늘 반 땅 반 뻥 뚫린 창밖을
눈에 담을 틈이 없이 달렸는지도
노을은 날 알아주지 늘 always do
바람에 날 적시는 샤워, booth
We gon' ride, 언제든지, I don't care
가끔 삐걱대도 난 직진이지
난 저기 노을 속으로 첨벙
Yeah, it's right here, 망설임 없이 dive
[Pre-Chorus: Yuta, All, Jungwoo]
누가 저 하늘에 (Ayy)
불을 지르지, fire, fire, but it's okay (Okay)
오늘이 때 (오늘이 때)
너와 같이 석양 속으로 dive, dive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