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 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