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Brunch" ft. 원슈타인 & 시온 가사]

[Verse 1]
맛있는 음식과 뿌려 놓은 페브리즈 향
엄마 그 선택은 아주 베스트였어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다가
일상에서 발견했던 여긴 paradise
우울함에 절여진 나의 데모
나를 좋아해 주던 사람들은 이걸
절대 나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럼 어떡할까 이것도 난데
I need more questions
많은 질문들이 필요
했었는데 이젠 대답도 됐나 봐 고갈이
혼자 속앓이 했던 그 밤들이
내 최악의 기억일 줄 알았던 게
나의 젤 큰 오산이네

[Pre-Chorus]
쏟아지네 밤하늘의 별들이
내가 반짝거려 보였다면 그건 나의 맘이
미치도록 치고 싶어 했던 별의 따귀
그거 때문일 수 있어 오해 말기

[Chorus]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그리고 여유
난 필요해 여유가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I need brunch
그리고 여유
그리고 여유
난 필요해 여유가
Comments (0)
The minimum comment length is 50 characters.
Information
There are no comments yet. You can be the first!
Login Register
Log into your account
And gain new opportunities
Forgot your pas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