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을 적시는
투명한 원
또 동그랗게
번지는 시간들
세상을 몇 번 돌아서
다시 이 곳에
너를 만나 모든 게
자릴 찾아
어두운 밤을 지날 때
또 혼자라고 느낄 때
눈을 감아봐
난 너의 빛이 돼 줄게
무의미했던 하루 끝
지쳐버린 밤이 너 하나로 변해
내일을 다시 한 번 꿈꾸게 만드는
Circle 나 돌고 돌아 너를 만나는
Circle 한 걸음마다 너를 향한
내 모든 날이 곁에 이어져있어
이 운명같은 Circle
이제 난 너와 함께
걸어가려 해
투명한 원
또 동그랗게
번지는 시간들
세상을 몇 번 돌아서
다시 이 곳에
너를 만나 모든 게
자릴 찾아
어두운 밤을 지날 때
또 혼자라고 느낄 때
눈을 감아봐
난 너의 빛이 돼 줄게
무의미했던 하루 끝
지쳐버린 밤이 너 하나로 변해
내일을 다시 한 번 꿈꾸게 만드는
Circle 나 돌고 돌아 너를 만나는
Circle 한 걸음마다 너를 향한
내 모든 날이 곁에 이어져있어
이 운명같은 Circle
이제 난 너와 함께
걸어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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